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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부천상동센터

부천아동심리 손빠는 우리아이 심리는?

부천아동심리 손빠는 우리아이 심리는?

 

 

 

안녕하세요 부천아동심리 허그맘입니다.

우리 아이 꼭 잘 때 혹은 배고플때 손을 빨아요 하는 분들 있으시죠

오늘 들려드릴 이야기를 집중해보세요

 

 

 

 

 

갓 태어난 아이도 손가락을 빠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부천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대부분 아이들은 돌 전까지 손가락을

빠는 본능적인 습성을 갖고 있ㄷ고 말합니다.

 

하지만 혹시 3세가 넘어서도 손가락을 빠는 버릇을

갖고 있다면 아이의심리상태에 빨간불이 켜진 것이기 때문에

고치주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천아동심리 손가락 빠는 아이들은 왜 손가락을 빨면

안되는지에 대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단 이때 아이의 행동을 꾸짖거나 강제로 못하게 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손가락과 손톱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나쁜 벌레들이 있어서 손가락을 자꾸 빨면 나쁜 벌레가 몸속으로

들어와서 주사 꿍해야되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상황을 잘 살펴보면 심심하거나 혹은

불안할 때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아이에게 장난감을 손에 쥐어주거나

 

여자 아이의 경우 손톱에 예쁜 그림을 그려주거나

좋아하는 동물을 그려주면 손가락을 보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손가락을 덜 빨 수 있습니다.

 

 

 

 

 

 

 

 

부천아동심리 허그맘에서는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가 손가락을 빤다고 해서 무조건 혼내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부드럽게 아이의 이름을 부르거나 미소를 보내는 것도

습관을 고치는데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