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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맘부천상동센터/허그맘허그인 상담

부부갈등상담, 배우자의 집에 가면 느껴지는 소외감!

[부천상동역 부부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부천상동센터]

 

 

 

안녕하세요. 부천상동역 부부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부천상동센터입니다.^^

 

 

배우자의 집에 가면 혼자가 된 것같이 느껴지고,

소외감이 느껴지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지난주에는 명절이 다가오면서 생기는

부부갈등, 고부갈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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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포스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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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 명절 전 부부갈등 이렇게 해결해요! 바로가기

 

 

▷ 고부갈등 무엇이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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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부천상동역 부부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부천상동센터에서

 

'배우자의 집에 가면 느껴지는 소외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기혼자들에게

가장 친한 1순위는 누구여야 할까요?

바로 배우자입니다~!

 

 

 

배우자 중 1명이 부모(원가족)와 친밀감이 높을 경우

 

남은 배우자는 소외감을 느낄 수 있으며,

부부사이의 갈등이 생겼을 때에 부모님이 항상 포함이 되어

부부사이의 문제를 더 해결하기 어렵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영향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모(원가족)와 일시적으로 심리적 거리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부부갈등이 생겼을 시에는 원가족을 배제한

부부 둘만이 문제에 대해 합의하고 해결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배우자와 부모님과의 갈등이 생겼을 때에 난감한 경우가 생기겠죠?

 

흔히들 '배우자가 중간역할을 못해서 그래요..'라고 하시는데요.

 

배우자와 부모님과의 사이에서 중간역할을 하려고

'부모님한테 가서는 부모님 편, 배우자한테 가서는 배우자 편'을 들거나

'부모님한테 가서 화 풀어 드리고 배우자에게 와서 당신이 조금만 이해해줘~'

 

이러한 경우 있으셨나요?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중간 역할을 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위와 같이 했다면?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에

배우자와 부모님간의 갈등을 더 악화시킬 수 있을뿐더러

부부사이에도 갈등을 유발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에는 중간역할 보다는 배우자와 부모님의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배우자와 부모님에게 'I-message(아이메시지)'로

둘이 이러한 문제로 인해 갈등이 생기니

나 또한 힘들다는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고

 

부모님과 배우자와의 갈등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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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부부갈등을 해결하고싶다면?

배우자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고민이시라면?

 

부천상동역 부부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부천상동센터로 문의주세요~☎

 

 

* 부천상동역 부부상담센터 허그맘/허그인 부천상동센터 오시는길 *